영다랑 똘망 둘다 있는데요 둘 성격이 좀 다른데요 ^^; 영다는 물고 빨고 할 수 있는 책이고 똘망은 개월수가 좀 되어서 읽을 수 있는 건데... 백일때쯤 영다 들여서 정말 뽕뽑고 13개월부터 홈스쿨 하는데 좋아하네요
13개월 지나고 영테랑 고민하다가 똘망 들였는데 색감이 좋은지 책을 잘 보네요

개월이 몇개월이길래, 영다랑 똘망을 고민하시죠? 아가가 두명? 암튼, 영다는 없지만, 있는 친구들마다 좋다고 는 하더라구요. 똘망도 매장보단 아무래도 영사 잘 만나는게 저렴하긴 하죠. 저도 25이하로 샀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책 맘에 들어요.

아기마다 물론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전 누가 프레벨 영다 산다 그러면 항상 적극 추천한답니다..

영다 정말 좋아요... 똘망똘망도 책이 귀엽게 되어있긴 하더군요... 저희집엔 영다 있는데 전권 30번 이상은 읽은듯... 그중에서도 특별히 좋아라하는 <이렇게 인사해요><누가 우는 소리일까><숲속의 작은음악회><킁킁킁><아기곰아 다입었니> 등은 30번이 뭡니까..? 하루에도 30번씩 봅니다.. 제가 목이 부어서 못읽어준날이 있었는데 책들고 와서 울더군요... 비싼 가격땜에 첨에 구입할때 고

영다 추천하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라 말을 못드리겠네요..

제 생각에도 25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카드로 25주긴했지만.. ㅎ 애기들마다 다 틀리겠지만.. 똘망 그럭저럭 괜찮긴 한 것 같아요.. 전.. 우리 애기가 잘 안봐서 ㅎㅎ;;애기가 얼마나 된진 모르겠지만.. 영다도.. 전 괜찮은거같아요.. 얼마전 저도 마더구스랑 영테보러가서 영다 봤는데.. 괜찮긴하더라구요 ^^ 규찬맘님께서 잘 결정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