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 퍼킨스 들였어요. 홈쇼핑에서 다른책들도 많이 주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것 같고, 받고보니 책이 좋더라구요. 요즘 새로운 유사사기들이 많이 나와서 서점가서 보고오긴했는데 어차피 쉽게 풀어쓴 유사사기인데 저렴한걸로 알차게 읽히고 고학년되면 더 깊은 역사책을 보여주려구요. 지금 7세읽히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저두 현재나오는 거 샘플 다 보고 신중하게 구입했는데요 . 슈타이너가 여아가 보기 쉽고 글씨도 젤 크고. 쉽게 되어있어요. 슈타이너에 한표요

저희 아들 9세인데 8살때 퍼킨스꺼 들였어요..재밌게 잘 봤구요.6살 동생도 곧잘 꺼내 봅니다..
많이 어렵지 않고 보기에 부담없을 거예요

노벨에서 만화로 나온책 보셨나요?전 갠적으로 넘 잘 만든 책이다 싶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저희집 아이들이 만화책을 넘 많이 보고 있어 슈타이너로 들였네요.
슈타이너도 내용충실하고 그림도 잔잔하니 볼수록 정이 가는 책이네요.
매장에 아이랑 나가서 직접보고 고르심이 좋을듯...

삼국유사,사기가 있잖아요~ 넘 무식한 대답인가요???퍼킨스꺼 있거든요..

전..슈타이너에 한표여~~~
유사사기가...좀 딱딱한데..슈타이너는..
여자아이들 보기 좋더라구여..
저희큰딸 8살인데..거의 읽었어여..

그럼 만화말구 글로 들여놓으셔요 탄탄이나 슈타이너 교원다 좋지만 전 그루터기삼국유사사기를 추천합니다 매장가셔서서로비교를하면 분명히 그루터기가 잘만들었구나 싶으실겁니다 ^^*

여자아이9세 남자아이 8세예요..

삼국사기 유사는 퍼킨스걸로 들였어요. 아이가 무지 잘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어요.
그리고 위인은 아이 나이가 몇 살인지?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마에스트로 많이 구입하던데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나이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곧바로 소설로 입문했습니다. 지금 7세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