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이 책들이기 참 애매한 시기 같아요
저도 보드북류만 고집하던 딸아이 양장본 처음 접해준게 스토리팡인데요
어려워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를 깨고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다양하고 예쁜 그림들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네요
전자펜이 들려주는 생생한 구연 덕분에 아이가 흥미를 보이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보고 말이죠

세계창작으로 스토리팡 좋아요 스토리팡 펜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고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들려주며 영어를 자연스레 접해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그림풍도 밝고 다양해서
즐겁게 보면서 이야기도 세계의 다양한 테마별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서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세계창작은 스토리팡 보고있어요
이야기도 다양해서 좋고요.그림을 저희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혼자서도 자주 읽고요..읽어줄때는 질문을할수있게 팁이있어서 좋더라고요

스토리팡 보기에 좋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이 깔끔하고 산뜻해요
세계창작이다보니 테마가 다양해서인가 재미있는 이야기구성도 많더라구요
잘보고있고 보면서 교훈이나 창의력 키워주기에도 좋네요

우리 아이도 다섯살인데요 세계창작 스토리팡 잘 보고 있어요~
그림체나 색감이 예뻐서 아이 손이 먼저 가기도 하구요~
소재가 다양해서 아이가 더 재밌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펜을 활용해서 한글 영어대화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