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으시네요 ^^;;
저두 방치 목적으로 마미톡이나 토키토키라도 사 주려고 했는데, 가격대비.. 음... ^^;;

저도 이제겨우 노부영..것도 콤보만..--;;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배워서 집에와서 곧잘 배운걸 따라하곤 하더니 것도 시들한것같아 열심히 노부영 들려주는데 첨엔 조금 관심갖다 시들...그러다 어느순간 따라하며 좋아해서 넘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일단 영어노래에 자주 노출을 시켜주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노부영만 들려주는데, 걱정입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 사시는 분들 의견은 몬테소리 영어만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가서 봤는데, 탐나요..^^

제가 요즘에.. 부모지침서 읽고 있는데요.. 영어..아주 쉬운거 그림 위주로 된것.. 단어 거의 없는것부터 시작해서요.. 절대 해석은 해주지말구 아이가 한국어로 이게 뭐야 하구 물어보면 이해돕기위해 한국어로 설명하는것까지는 괜찮대요~ 아무튼..아주 쉬운거..cd가 꼭 책과 세트로 없어도 되구.. 엄마가 읽어줘도 되니깐.. 발음은.. 그냥 놀때든지 집에 있는cd 틀어주래요.
그리구 울애도 33개월인데..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니..
저는 영어도 전집을 사

노부영만 꾸준히 들려주고 있는데..저도 슬슬 걱정이네요

우리 아가들은 31개월인데.. 영어 아직 시작안했는데..
맘만 조급하네요..

전 파라영어를 추천합니다 ^^* 일단은 글보다는 귀로재미있게 듣는 교육이 더 흥미를 가질거갔아 추천드립니다 ^^* 물론 트라움영어동화도있구 많은 제품이 영어동화로 나와있지만 활용용도가 많이 떨어지는대 파라영어는 활용을 100%할수있어 좋을거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