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이르지 않아요. 지금부터 조금씩 봐둬야 나중에 잘봐요. 9개월이면 인지할땐데 ... 동물원가서 사자 보여주던지 사자 인형가지고 놀다가 자연관찰중 사자편을 보여주면 잘봐요.

자연관찰은 지금 이른듯 해요.. 보리세밀화를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여.. 전 둘째에게 똘망똘망 보여주고 있거든요.. 둘째 태어나기전 선물 받은거라서.. 태교도 똘망똘망CD로 해서인지 놀때 틀어주면 듣고 있네요.. 그리고 기분 좋을때 보드북 보여주면 집중이 짧은 3달된 아기지만 그래도 쳐다보고 있는 것이 신기할뿐이네요... ㅋㅋ9개월 아가에게 CD와 보드북으로 다가가면 좋을거 같은데요

명꼬자연관찰 좋긴 하지만 좀 이른듯 하네요.. 똘망똘망은 아이들이 첨으로 보는 책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다른 책들은 잘 모르겠네요.

주변에 똘망 보는 엄마가 있어 봤는데 좋아보이던데요^^

전 아기토마토와 헤밍 리틀북스가 좋은 거 같아여~

동희은희님 말씀대로 홈스쿨 안하실꺼면 똘망이랑 자연관찰 들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푸름이 까꿍 그림책 추천이요. 애기들이 많이 좋아하던데... ..

홈스쿨 시키실거면 프뢰벨이나 베몬이 좋은데요. 아니시라면 똘망똘망하고 자연관찰 들이세요. 저희 아이는 영다랑 똘망 있는데 똘망을 제일 처음에 좋아했거든요. 같이 보여줘도 직접 꺼내오는 책이었고요. 합지본이랑 양장본이 같이 있어서 오래 보기에도 좋고요. 영다 CD 엄청 좋아서 소문내고 다녔는데 똘망 구연CD에는 동요도 같이 있어서 더 좋거든요. 첫 전집으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