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두가지 다있는데 마꼬는 일본창작이 주류고 토들은 세계창작쪽이라 느낌이 많이 다르죠~ 한창 말배울시기이면 마꼬가 의성어의태어가 잘되어 있고 합지본의 경우 색감을 선명한 원색사용을 많이 해서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많이 끌수 있어요. 양장은 두돌이후 더욱 잘보는데 합지가 더 인기가 많은 편이예요. 저희 아이는 지금도 한번씩 마꼬 합지본 가져와요. 토들은 엄마들이 더 좋아하고 소장하고 싶어하는 책으로 그림이 너무 예쁘고 글밥도 다양하게 있어요.두돌쯤 책 잘

마꼬가 살짝 많이 늦네요^^ 저희도 마꼬 있는데 잘 보기는 해요...초반에 들여줬으면 모를까 가격이 사악해서요 그리고 프뢰벨 보던 아이들은 처음에 마꼬 잘 안봐요.. 나중에서야 보네요.. 그림풍이 너무 달라서^^
토들이 좋을것 같아요

토들에 강력 추천하고 가요~ 마피 어린이도 들이면 좋을 추천 전집이기는 한데, 21개월에게는 아직...^^

저도 토틀에 한표~~!! 전 마술피리꼬마 읽혔는데 토들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토들피가소만 들여 정말 돈안아깝게 여태도 조아해주네요 5세 딸래미 글밥적은거부터 많은거까지있어 어릴때부터 여태ㅋ어디가나 강추하는전집이에요 ㄴ또래 남자조카도 빌려읽고 대박났어요 후회안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