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한번 시작하면 놓지말고 꾸준히 끌어줘야 한다더라구요.
시작책으론 윗분처럼 저도 잉글리시 몬스터로 활용중에 있어요. 딸아이 친구는 다음달에 국제 유교전에 잉몬
참여한다고 가서보고 결정한다더라구요. 책보면서 단어도 많이 늘도 발음도 제법이더라구요.

잉글리시몬스터책..역시 토킹펜의 역활이 제대로더라구요~~
아이의 학습효과를 더해줄 괜찮은 펜이네요~~
원어민 발음도 제대로 음질도 깨끗하고 한권한권 맞는 동물소리 악기소리까지
자신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는 녹음도 되구요~~
조작북인 픽처북이 아이의 관심과 재미를 더해주면서 학습효과가 좋답니다
전 먼저 조작놀이책으로 흥미를 잡아주면서 시작했답니다

토킹펜 있는 잉글리시몬스터도 좋아요 전집이 85권구성인데요 그안에서 4스텝에 걸쳐서 구성되어져 있구요
알파벳북 보면서 단어도 배우고 픽쳐북보면서 놀이도 해보고 챈트로 재미나게 반복학습도 잘되구요 마더구스 구성도 12권이 있구요 이어지는 스토리창작도 12권있고 마지막단계에 뼈대문장 다뤄준 토킹북이 있어요 어떻게 어떤책 골라야 하나 망설여질때 좋아요^^ 아이들이 신나해서 영어고민저도 줄었거든요

우선 영어동요로 재미있고 즐겁게 시작하시고..
노부영이나 문진영어동화중에 재미있는것들-베스트로묶인것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로 알아보시고..
연령을 몰라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운데, 읽기도 같이진행해야하는 연령이라면 오알티같은 쉬운 리더스를..
어린 연령이라면, 도라나 디에고, 까이유같은 디비디를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