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앞 할인서점에 다녀왔는데여 토들피카소 사러갔다가 토들은 보지도 못하구 다른 책들만 구경하고 왔네여.
자연관찰 종류는 큰아이부터 작은 아이들까지 전부 보여줄 수 있을거 같아 하나 들이려구 하는데 올빼미 자연관찰과 명꼬자연관찰 중에 뭐가 나을런지와 24개월 아가들을 위해 토들피카소를 들이려고 했는데 지금 시기에 정말 재밌게 볼 수있을거 같은 명꼬책을 보구 왔네여.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 들여도 될까여? 아님 그냥 토들만 들이는 것이 나을런지여? 참고로 헤밍생활과 헤밍인성중 하나를 택해서 같이 들이고 싶은데 둘 중 뭐가 나을런지여?
아님 더 좋은 다른 책이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