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첫자연관찰전집으로 자연이 통통 들여줬는데요~
진짜 완전 대만족이예요.. 완전 좋아하거든요~ 실사라 생생해서 아이가 더 실감나하구요~
그리고 딱딱한문체가 아니라 동화같은 스토리라 아이가 더 좋아해요 ^^
책 뒷부분에는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방법도 나와있어서 놀아주기도 훨씬 편하더라구요 ^^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실사도 생생하고 구성이 다양하네요.
세이펜, 명꼬펜 다 활용이 되니 아이들도
싸우지 않고 잘 봐요.
펜에서 동물 소리 나오니 신기한지 관심이 높네요.

우리아이 자연이통통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반응이 달라요~ 세이펜활용하면서 여기저기 눌러서 동물소리듣고 대화도듣고 호기심자극이 되네요
아이스스로가 잘보게되던대요~실사생생하면서 이뻐요

우리아이도 자연이 통통 보고 있는데,
하원후 매일 펼쳐서 보고 있어요.
특히나 자연놀이카드와 병풍책은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걸 더 즐기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책도 생겨나더라구요 ^^

아이가 한창 관심을 보인다니 자연관찰 들여주기 좋은 시기네요
자연이통통 첫자연으로 딱 좋아요
울딸램 들여준지도 벌써 3년차인데 창작만큼이나 재미나요
생생한 실사도 친근감을 주고 전자펜으로 흥미로운 구연도 들어볼수 있어 금새 빠지더라구요
울공주는 병풍책이랑 자연놀이카드로 놀이하는걸 가장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