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연두비 권하던데... 전 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T.T

저도 정말 고민이에요 물론 전 중고로 들일 생각인데 명꼬는 중고값도 만만치 않더군요. 명꼬를 보면 올빼미가 들ㅇ어오고 명꼬와 올빼미 중 어떤게 좋을까 생각이네요

도서관에서 비교해보니 프**보다는 명꼬가 더 체계적이고 한눈에 들어오는느낌이더라구요. 근데 좀 어려운감이 있어서 더 쉬운책 없나 고민중예요

요새 연두비가 인기인가 봐요~

다들 고민이 똑같네요 저두 헤밍리틀자연 아님 명꼬자연아님 연두비 ,,,
와,,,,힘드네요

저두 알아보는중인데.. 싶지가 않네요.. ㅎㅎㅎ

명꼬 들였다 되팔았구요~ 저는 연두비에 눈독들이고 있어요. 프뢰벨은 잘 모르겠구요.... 18개월이면 아직 자연관찰보단.... 헤밍생활동화나 마피꼬마 같은 책들이 더 낫지 싶은데....참고로 우리 딸 경우는 20개월쯤 명꼬자연들였다가 1년 소장후 안봐서 되팔고.. 그동안 여러질의 창작을 들여줬어요. 현재 34개월이구요.. 요즘에서야 정확한 명칭에 대해 궁금해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해서 다시금 들일때가 됬지 싶어요.

아..프레벨...또 고민에 빠져야겠군요...댓글감사합니다...^^*

프레벨 자연관찰을 좀 더 일찍 들이시고 현대나 헤밍 아님 명꼬를 들이셨으면 좋으셨을것을..첫번째는 좀 딱딱할 거예요. 그리고 그건 자연이라기 보다는 좀 다양하죠. 연두비는 잘 모르겠고요.하지만 프레벨도 아주 늦지는 않은듯..아직 책을 많이 안 접한듯 하니..한 3살정도까지 보이시고 이후 그다음을 넣으시는게 괜찮을 듯 싶은데요..제가 경험하여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