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고 놀아주고.. 놀면서도 해달라는 놀이로 해주세요. 교육적으로 끌고가시지 마시구요~~~
\ 그래? 그럴까? 그렇구나~\ 하고 맞장구만 쳐주래요 전문가들이 티비에서^^
전 티비를 사랑합니다^^
여하튼 놀아주는게 제~~~~일 좋은 거래요~~~^^ 강추!!!

^^ 많이 놀아주고 많이 스킨십 해주고 많이많이 눈 맞춰주고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 라고 속삭여 주세요.^^
책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아요..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고민은 매일매일 하는 것이라 매일매일 이렇게 고민 글만 올리게 되네요... 저도 선배 엄마가 되면 좋은 댓글도 많이 달고 좋은 육아 방법도 많이 올리는 것으로 지금의 감사하는 맘을 나누겠습니다... 다들 굿나잇^^

엄마랑 같이 눈 맞추면서.. 노는 것이 젤이에요...

엄마 맘은 다 그런가봐요.. 정말 계속 부족한 듯한 느낌.. 하지만 채영마미님 12개월에 그정도면 충분할듯.. 제 생각은 그러네요..

책이,,,,그런것 같습니다. 사줘도 사줘도 부족한것 같은 그런 느낌~~~
새책이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설렘과 환희(?)...
더구나 직장맘이시라니 집에서 늘 아이와 함께하는 맘들보다
맘이 급해지시는 느낌 있으시긴 하시겠어요
그런데,,,가지고 있는걸 충분히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신 요점에 잘 맞지않는 댓글인것 같기는 하지만서두,,,,,,
암튼~~~~엄마가 놀아주는게 제일 좋은...
그러면서도 사실 저도 그렇지 못해서 찔리네요^^;;

그만하셔도 될거 같은데요~ㅡㅡ;

휘식엄마 저 한심하죠??? 근데 직장맘이라 그런지 아무리 많이 사줘도 제 맘이 모자란거 같아요... 그럼 다시 독하게 맘 먹고 열심히 놀아주기만 할까봐요^^

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보유하신 것들로 놀아주시면, 하루가 모자라겠는걸요?
천천히 가셔요~ ^^

엄마가 그냥 놀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