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돌쯤 들인거 같은데 좋았어요..

^^ 너무이른거군요.. ^^ 모두들 넘 감솨해요..^^

돌 정도면 괜찮은것 같은데요.. 저는 그때는 낱권으로 달님안녕, 사과가 쿵 ,까꿍, 두드려 보아요...등등 4살정도에 전집을 들였는것 같아요.. 차일드 애플 창작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림이 재미 있어 아이들이 잘 봅니다.

저도 차일드애플 큰애 36개월때 알아서 읽혔는데 정말 대박이었죠..
글구 10개월이면 아직은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일러요.. 지금 둘째도 36개월되니까 넘 좋아하네요..
(다른 애들에 비하면 넘 늦나?)

보통 30개월 전후로 읽히는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워낙 나이 편차가 큰 책이라서요~

차일드 애플은 슈타이너, 명꼬는 한국 차일드 아카데미에서 나왔답니다
아직 넘 일러요^^

전 지금 두돌전후 아이들 돌보고있는데요.. ^^
17개월 넘은 아이들....부터있는데..
차일드애플 고르고있습니다...

10개월인데 책을 좋아하는 아이네요.^^ 차일드애플은 한국 슈타이너에서 나왔구요, 창작입니다.. 전 10개월에 단행본만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차일드애플,, 아직은 이른듯한 느낌입니다.. 이르면 두돌,, 보통 두돌반에서부터 세돌사이에 넣어주는게 차일드애플로 알고있습니다^^ 전집소개란..참고해보세요..리뷰~많답니다.

돌쯤에 들이면 넘 이른가요?? 앞으로 뭘들여야 되는지 머리가 아프네요.. 책 종류는 무한대많고...^^

우리 아들 3살때 들였는데, 5세된 지금도 잘 읽어요.
물론 동생도 되게 좋아하구요..난이도 높지않아 어린유아부터 가능할거같은데요.
솔직히 엄마가 딱 보기엔 별로 마음은 안땡기지만 우리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