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업을 받긴했는데요,,,,제가 일을 하니 바빠서 그런거고,,,같이 봐주실 수만 있다면 엄마 가이드북 참고로 엄마가 해주시면 너무 좋죠~

제 생각도 역기 그렇습니다. 영어는 공부한다는것 보다 어릴때 먼저 아이에게 영어에 대해 많이 노출시켜 주시고 그 교재로 수업하면 아이에게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울 아들은 31개월인데 마더구즈 좋아하고 시도 거의 매일 들려주고 아들이 좋아하는 부분은 잘 따라고 부릅니다. 물론 마더구즈가 좋은것도 있겠지만 아이에게 그만큼 노줄시켜 주시면 될것 같네요

어릴때 영어공부를 한다는건 결국 영어에 노출을 시킨다는 개념으로 봐야한답니다.
뭔가를 많이 습득을 한다기보다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간다는거지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견입니다만,
서로 주관의 차이가 있으니 일단 시법 수업을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하시지요.
때론 영어 수업이라는게 엄마 욕심에 비해서 굉장히 허무하다는.....

우리 유진(6살)하고 있어요. 4살때 사서 계속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면서 적응기를 가지고 수업은 올해 초에 했어요.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유진이는 좋아해요. 선생님도 좋아라 하고 수업ㄷ 재미있어하고
하나씩 배워갈때마다 써먹기도 하고 저는 큰걸 바라지 않고 아이가 영어란것을 즐거워 할 수 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효과가 있어요. 유정이가 동생(4살)인데 선생님께 수업 같이 부탁드렸더니 유진이처럼 선택이 옳다고 굳이 수업은 나중에 하라고 하시네요.

제 아는분은 영어를 1년정도 아이에게 노출시켜놓고 이번에 수업을 하는데 아이가 잘 한다고하네요
영어가 있으니 수업한번받아보시고 선생님능력을 보고 아이의 반응도 보고 .....
수업이 끝이아니니 엄마와 함께 해야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활용해주기 힘드시다면..방문교사를 통해 수업을 받으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대신 수업할때 엄마가 옆에서 같이 보시고..
만약 아이가 별다른 반응이 없다면..샘이 하시던 방법들을 눈여겨 보아두었다가
그대로 활용해주셔도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