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정도면 아이가 전자펜을 들고 스스로 책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요즘 자연관찰책은 딱딱한 단행복으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자연이 통통은 실사위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자펜이 있어 재미난 소리음이 들리기 때문에 호기심도 늘어가더라구요~
재미있고 신기한책 .. 자연이 통통 추천할께요~

저도 자연이통통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잘보더라고요
동화식으로되어있어서 더욱 재미있어하고요
실사도생생하고..펜으로 동물소리를 들으면서 보니 더욱 좋아하더라고요
펜으로 동물을 누르면 내용에 적힌이야기 말고 다른이야기도 들을수있어서 좋더라고요

자연이 통통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보기엔 어렵지도 않고 전자펜이 되서
혼자 활용할수도 있을꺼예요 ㅋ
부록으로 독후활동에 가이드도 잘나와 있어서 엄마표 해주기도 좋아요.
실사랑 그림이 같이 있어서 거부감도 없더라구요

16개월쯤이면 창작이나 자연관찰을 대부분 구입하시드라구요.
오감톡톡자연관찰 실사랑 세밀화가 적절히 섞여있는데다 스토리도 재미나서 아이도 잘 보더라구요

보통 그 개월수면 읽혀주니까 이른건 아닌것 같아요 . 저는 자연이 통통 돌때 하루에 5권씩
꼭꼭 읽어줬었는데 자연관찰동화라 그런지 제 다리위에 앉아서는 움직이지도 않고 잘보더라구요.
그리고 입체북이라 되게 재밌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