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만 안다면 전 파닉스가 좋을것 같네요..
파닉스 실제로 저희아이도 보고 있는데 쉽게 알파벳도 익히고 단어도 익히기 정말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파닉스과정을 체계적으로 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파닉스추천합니다.
우선 영어를 배울때 음의 음가를 배울수있기에 파닉스먼저 시작해야해요.
그리고 파닉스는 어렵지않아요.
우리가 한글을 처음 배울때 짦은문장의 한글을 먼저 읽지요?
영어도 같아요. 짦은 스토리먼저 익히는 편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 아이가 있으시다면 큰아이를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작은아이는 처음에 영어를 듣기밖에 할수없습니다. 본다는 개념보다는 영어씨디 듣기위주가 되실꺼에요
그리고 두 아이다 그림으로 익히는 단계이기에~ 파

두아이가 나이차도 많이 나고해서 같이 보기에는 좀 그렇긴하네요.
흠... 첫째한테는 활용면에 있어서 이지투리드가 괜찮을거 같고
둘째한테는 씽씽영어가 딱일듯 싶은데...
결정은 엄마의 몫 ~ ^^

저흰 7살, 19개월인데 영어책 같이 보여주는 건 포기하고, 각각 맞는걸로 보여줘요.
첫째 5살 후반에 씽씽 들였는데, 잠깐 관심갖다가 별로 재미없어 하더군요.
영어 전혀 안되어 있어도 내용이 너무 단순하고 직관적이니까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
대신 둘째는 지금 한창 씽씽 잘 갖고 놀고 있습니다.

일단 첫째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신 후에, 첫째 잘 활용하고
몇 년 후에 둘째도 활용한다는 맘으로 들이셔야 할 것 같아요.
6살 터울에 둘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