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평이벤트 책 꼬박꼬박 받아서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몇몇 출판사가 생긴 뒤에는 출판사 사이트에서 신간 정보 보고,
그 뒤에 올라오는 후기들 보고 결정할 때가 많아졌어요,
출판사에서 견본책들 인터넷 미리보기로 보여주기도 하니, 그런 것들 보고서조 책 정보를 얻네요.
이번에 들인 명랑사회도 그런 경우인데, 기존에 견본책으로 받은 사회책들이
거의 주요출판사마다 다 있었는데,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있어서, 여지껏 몰 들이다가,
재미와 내용이 모

여기서도 얻은 정보를 토대로 검색 쫘라락 해본담에 맘에 드는 내용이나 그림을 보고 고르는 편이에요.
골라서 아동서점 전화해서 바로 구입하는데,,,
전 중고는 찝찝해서 그냥 새책 사서 중고로 넘겨요 ㅋ

사이트에 글들 올라오는거 보고.. 아이랑 맞겠다 싶은걸로 우선 추려요.
그리고 전 중고책을 거의 사는 편이에요..중고새책..개봉안한새책은 전혀 찝찝하지 않아요^^
as만 안될뿐 .다를께 없거든요.아이가 책을 험하게 안보는 스타일이라 여적 중고로 잘 들이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중고책 찝찝했는데 받고 향균티슈로 먼지 한번 싹 닦아서 아이 보여줘요. 책정보는 서평쓴글이나 거래하던 서점분께 연락드려서 가격 물어보고요.저도 소심해서 가격만 묻기가 그랬는데..한두번해보면 그것도 익숙해져요

저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어요.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답변이 무지 많아요.읽어보시면 소위 영업글인지 진심으로 쓰시는지 알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리틀코리아라는 전집대여사이트가 있는데
대여순위와 상품평이 많아요.대여안하더라도
들어가서 상품평 보심 도움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