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습지 10달하다가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영어 제대로 하려면 학습지는 확실히 아니더라구요. 발음역시 소연엄마말씀대로 \쥑입니다.\

저도 튼튼 영어 추천합니다. 6세아들 4세 딸아이가 있는데... 아들도 좋아하지만 딸아이가 워낙이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다보니 저절로 따라하더라구요...

저도 눈높이 영어 한달하고 너무 아니것 같아 끊었네요..모아님말에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엄마에 급한 마음에 시작을 했지만 아닌 듯 해서 제가 지금은 하루에 30분정도 하고 놀때는 쌩쌩을 틀어 줍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림니다.

눈높이 영어교재를 제가 좀 가지고 있어서 아는데.. 6세아이면 제 생각엔 얼마를 아느냐보다는 얼마나 영어를 친근하게 여기고 좋아하게 되느냐가 먼저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면에서 보면 학습지는 아닌것같구요.. 일단 튼튼영어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들이 참좋아하는 교재이기도 하고..활용하기도 쉽고.. 테이프도 참 잘 만들어져서이리저리 듣다보면 함께 중얼거려지게 된답니다..노래/챈트/리딩 다양한 형식으로 녹음이 되어있구요..굳이 선생님이 안오셔도 테

영어...이왕 하실꺼면 학습지 비추입니다...
위에 모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전 그냥 씨디만 열심히 틀어주고.. 가끔.. 동화책.. 읽어준답니다... ㅠㅠ
아.. 영어 머리 아포요.. ㅠㅠ

활용하기 나름이겠지만.. 학습지 영어는 큰 기대 하지 마시구요. 그냥 알파벳하고, 단어 몇개 알겠거니.. 생각하셔요. 1년 이상 할건 못되구요. 영어쪽으로 조금이라도 전문성이 있는 선생님이라면 튼튼이나, 윤선생으로 나가있고, 조금 더 실력있는 선생님은 공부방이나 학원에 있거든요. 학습지 영어선생님들 발음. 정말 죽입니다. ㅠㅠ

전 걍 유치원에서 주5일 하는걸루 때워요....

전 엄마표인데요
직장 안다녀서 자주 시디듣고 교재 공부하고 합니다
직장맘이시면 자주 영어동화 읽어주시는 것도 도움될듯한데~ 긴거말고도 짧은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