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월 남아 입니다.
제 생각에 이제 창작은 어느정도 해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나이를 생각하면 앞으로 쭉~~많이 읽어도 될것같고 해서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앞으로 책을 들일때 창작도 고려해야 하는건지요... 아님 창작은 제외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울 아들이 창작 읽은거는
첫번째로 - 트라운메르헨 - 네버랜드 세계창작 - 토들피카소,- 헤밍세계창작, - 몬토소리 세계창작그림책, - 차일드아카데미 명

품테마 - 차일드애플 - 베로니카,- EQ의 천재들 - 피콜로 세계그림책 - 탄탄 테마동화 - 킨더랜드픽쳐북스
이렇게 읽었습니다. 색칠 되어 있는부분은 책장에 있는것이고

앞으로 넣어줄려고 하는것은 국시꼬랭이와 헤밍이든 프뢰벨이든 한국창작 한질 넣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비룡소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집에 남아 있는 책들도 킨더랜드픽쳐북스 빼고

많이 반복했거든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집에 있는거와 생각하고 있는것만 반복해주면 될것 같은지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창작대신 이제 세계문화라든가 , 고전한자, 어린이 미술관, 영역을 넓혀주는 쪽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외에 집에 있는책은
명작, - 차일드아카데미, 몬테소리 꼬맹이 글방인가 (얻어와서 잘 모름)
전래 - 구비구비
원리과학 - 원더랜드 원리과학,(쇠똥구리 걸치고 원리로 바꿔줌)
자연 관찰 (헤밍웨이) 자연동화 (헤밍 키즈자연동화)
리더십동화
철학동화 - 플라툰쥬니어
등 입니다.

이외에도 읽고 뺀것은 생활동화, 성장동화, 수학동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