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이제 없어진다고 하네요..이렇게 재고처분하고서리..엄마들 입장에선 좋긴한데..

음..고민입니다..맘을 접을라고 하긴 하고있습니다만,,^^;;

저도 지르고 한달반만에 이벤트에 눈이 멀어 다시 질렀습니다. 사실 이큐보단 똘똘이 더 좋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포인트로 살려 했는데 똘똘이 품절되었더라구요.. 지금은 포인트 몽땅 써서 어린이비주얼백과 할까 합니다. ^^

저도 저번달에 웅진 책 170만원치 쌌어요. 그것도 현금으로 가슴이 많이 아파요.

저두 저번달에 구입했는데요 저는 무이자 12개월 때문에 저번달에 꼭 산거라 똘똘이 준다고 해도 현금으로
살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맘은 편합니다....

음.. 저도 님께 빌붙어서 똘똘뭉치 같이 볼까요? ^^ ㅎㅎ.. 저도 똘똘 보고 싶은데.. 귀해요 귀해..

저도 사은품에 눈이 멀어서 웅진책을 4달사이에 엄청 구입을 했다가 훗날 책값때문에 고생..이제는 사은품에 눈이 멀지 않고 꼼꼼히 살피고 정말 필요한 책인것만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너무 빨리 구입을 해서 읽지도 못하고 진열품이 되어 정말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꼬꼬지민님 똘똘뭉치에 미련을 갖지 마시고 마음을 비우시는 것이...제가 너무 밉죠.....제가 똘똘뭉치가 있으면 드리고 싶네요....

정말 속 상하시겠어요..
저는 일년전에 고만큼 샀었는데, 것두 배아프네요..
우째 이럴수가 있담!!

어떻게 우겨보심 안될까요?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니까 넘 억울하다..모 이런 ^^;;

그러게여. 저두 저번달에 구입했는데...

한달만 늦게 사셨어도.~~
좋은 책 빨리 읽히고 싶은 엄마의 맘~ 이해가 가네요.ㅎㅎㅎ
울 사이트 회원님들중 꼬꼬지민님께 똘똘뭉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