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그렇구나~ 소연엄마 좋은 정보요~!

그렇군요. 홈쇼핑이 싼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어쩐지 신기한 스쿨버스도 그림이 좀 흔들리거나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why시리즈 홈쇼핑 제품이 종이 재질이 많이 다르다고 반품된다고 해요. 너무 얇아서 비친다구... 만약 전집으로 사더라도 서점에서 구입하시는게 좋겠어요. 홈쇼핑은 전자제품도 그렇고 생산라인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ㅎㅎ 결정하는데 핵심사항이 될듯..

휘식이와 어린이집에 같이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휘식이는 똑똑이라고 불리우는데..(또래에비해 아는게 쫌 많아서..ㅋ)
휘식이와 라이벌관계인 친구가 있답니다..놀이모습도 비슷하고.. 어린이집에서 하는 행동도 비슷한가봅니다.
그아이도 책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휘식이와 늘~ 언어영역 책읽는자리는 두녀석이 차지하고있다네요.
암튼... 그 친구가 why 를 가지고 왔나봐요~ 저번주 주제가 환경 이었거든요..
사실.. 도서관에서도 빌려보지 않아

애기들은 환경을 먹고 자란다지요? 그렇다면 애기의 환경은 어떤 분야를 말함일까요?애기들은 성장과정에서 자꾸변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안보든 책을 내일 보게도 되구요 그래서 다양한 환경을 필요로 한답니다. 단지 그 책 중에는 상당히 난해한 부분의 책이 있거든요 그런책은 적당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글구 넘 편협한 독서가 안되게 적당히 간섭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맘들이 단행본으로 시기적절하게 맞춰 넣기가 힘들어서 전집을 구매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요즘은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으니 굳이 전집 고집하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을 저도 한답니다.
단행본은 구입하고 전집은 도서관이나 인터넷으로 대여해보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도 모아님 의견에 동의하는데요.
전집 이리저리 활용을 해봐도 아무래도 아이가 단행본에서 들였던 재미를 통 들이지 못하는거 같아서
지금 갈등중이에요. 단행본 가격만 너무 비싸지 않다면 지금 단행본으로 다시 회귀할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주옥같이 좋아하는 것들은 대부분 단행본에 있어서요....

오호! 정말 좋은 경험담입니다.
저도 우리 딸이 편식이 넘~ 심해서 전집구하면
숨한번 못쉬는 놈이 몇권이나 나올꺼예요.
감질나게 한권씩 사봐~~?

why시리즈 인터넷 서점에가보시면 6천원대 판매하고 10!적립금아님 신간은 8천대 판매하고 적립금을 2400원정도 줍니다.결국 전체가격 합쳐보면 거의 홈쇼핑 전집가격과 비슷합니다.
전집구매하면 맹점이 좋아하는 책은 좋아하지만 아닌 책은 천덕꾸러기랍니다.
더구나 과학분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전 선호순위대로 낱권 구입을 한답니다.
지금 10권정도 구입했는데 한번에 1권씩 구입해서인지 책에 대한 집중력이 엄청 높더군요.

저도 궁금,궁금,, 저도 사고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