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아이 16개월에 자연이 통통으로 들여서 보여줬어요.
펜으로 동물소리 들으면서 볼수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잘보더라구요.
실사도 생생하게 잘나왔고 동화형식으로 나와서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이라 좋던데요.

요즘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시기도 빨라져서인지 자연관찰도 일찍 들여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저희 둘째도 두돌쯤 자연이통통 들여서 지금까지 잘보고 있어요.
생생하 실사표현도 좋구, 스토리가 있는 자연동화라 창작처럼 재밌게 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두돌 전후로 많이 자연관찰 보는것 같아요.
그때되면 동물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우리둘째는 세밀화 보다가 올리브 자연관찰 실사 보여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면서 꾸준히 보고 있어요.
사진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

전 17개월에 들였어요.
22개월이면 들이기 좋은 시기예요.
자연이 통통 보고 있는데 실사 생생하고
펜에서 동물 소리 들으면서 인지도 잘 하고 있어요.

전 14개월아이인데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