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일된 남아구요.. 지금 프뢰벨 영다랑 영테, 사과가 쿵.. 달님 안녕 등 단행본 10권이랑 푸름이 마더구즈 있어요..

영다는 제가 홈스쿨식으로 한번 돌렸고. 단행본도 2~3번 이상은 읽어주었고, 마더구즈는 아직이예요..

이번에 영다를 다봐서 복습하면서 영테 나갈려고 사놔서 월요일부터 같이 들어갈거예요..

아이는 제가 해주는 데로 잘 따라오는 편이고요..

영테 구입하면서 바탕놀잇감을 같이 주문했는데,재고가 없어서시간이걸린다네요.. 기다리는 중인데 자꾸 마더구즈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격이 2개가 같은데 이왕이면 저희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걸로 하고 싶어요..(푸름이꺼 있긴한데 프뢰벨이 좋다고 그래서요)

저희 아가 다른 장난감 안사주고 교구로 가져놀라 하려고 바탕놀잇감 주문한건데 가격에 비해 너무 내용이 부족하시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이예요..

2개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