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비주얼백과 좋아하더라구요.
권수가 적은데 가격은 비싸서 그냥 침만 발라놨지만,,,,
비주얼박물관도 정말 좋은 책이죠. 것두 침만 발라놨습니다.
못사고 그 침 다 마를거 같아요^^

고수님들이 답변 잘 해주셨네요 ㅎㅎ 저도 구경하고 갑니다

비주얼 백과도 들이고 나중에 비주얼 박물관도 들이실거라면 비주얼백과 하셔도 좋은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비주얼박물관을 권해드립니다.^^
제 사견이고 선택은 눈꽃님께서...^^

제가 쓰는 틈에 모아님이 잘 써주셨네요.
이튼 어제 이마트에서 부족한 부분 10권 골라왔는데요, 지금 읽으면 약간 어렵지만 읽을 수 있어요.

저는 비주얼백과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른데요.
연령대상이 지금이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건 눈꽃빙수님이 생각해보심 좋겠네요.

이궁, 글이 이렇게 나오네요.
자연관찰 두번째 단계즈음에 과학동화 곁들이시면 좋구요,
가장 무난한 원리과학은 노벨 원리이고.
실험 위주의 원리고학 찾는다면 퍼킨스 추천합니다만, 조금 어렵습니다.

한솔이 1번일거 같고 네셔날은 특별히 순서가 없을거 같고,,,푸른아이는 뒤쪽으로 배열하시고
프뢰벨자연관찰하고 반딧불은 같은 시기여도 될거 같고 퍼킨스도 뒤쪽으로 가면 좋겠네요.
땅친구는 못봐서 모르겠고 평이 좋은 것중에는 가우스하고 노벨원리, 웅진 원리가 빠지긴 했네요.
노벨-가우스-웅진 이런 순이 아닌가 싶은데 그 정도의 차이가 확연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잘 정리하셔서 저도 좀 참조했음 좋겠네요.
그런데 정말 이틀차이로 에 태어났네요. 은재

먼저 자연관찰 입니다.
프뢰벨, 웅진 물친구땅친구,명꼬 자연관찰 →헤밍이나 탄탄 →웅진푸른아이
↑반딧불이나 쇠똥구리(과학동화)
원리과학입니다.

이튼 원리과학→노벨원리과학,퍼킨스 원리과학,두근두근 등등→웅진 원리과학
↑ ↑
가장

푸른아이나 웅진원리는 좀 어렵다 하니, 그전에 중간 단계로 뭘 하나씩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자연관찰은 저도 어렸을 적 안 사주었다가 요번에 헤밍 자연을 샀는데, 책은 참 괜찮습니다..
굳이 아기자연관찰은 필요하지않을 것 같던데요..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중간 단계는 두산동아, 헤밍 자연 이렇게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원리과학은 노벨원리가 좋다는 얘기가 많이 있던데요

7세면 자연관찰은 웅진푸른아이가 어떨까 싶어요. 땅친구물친구 보단 프뢰벨 자연관찰이 권수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괜찮구요. 그러나 유아대상이라서 1년후에 초등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푸른아이가 나을 것 같아요. 과학쬭으론 웅진이 좋다고 하니 원리과학과 과학그림책은 웅진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