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올빼미는 좀 빠르네요. 글속의 단어, 표현, 구성이 좀더 단순한 것이 나을 듯한데..

18개월이면 어리네요. 그럼 올빼미보다는 연두자연관찰이 좋아요. 그림도 선명하고 좋지만 세밀화또한 섬세하고 예쁘게 잘 그려져서 너무 좋아요 ^^ 연두자연관찰 추천합니다.

올빼미 좋아요..지금은 좀 어려우니까 엄마가 중요한 것..추려서 얘기해 주시고..그림보여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솨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입력하고 다시 확인해보려고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준원윤옥님, 시중에 나온 자연관찰은 3~4단계정도로 수준이 다릅니다.
18개월 쯤에는 실사와 함께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된 것들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본것들 연두비, 웅진, 프뢰벨, 명꼬 중에서는 프뢰벨 자연관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연관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연을 보고 만지고, 뛰어놀 수 있게 자주 자연을 접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박나실 겁니다.
그리구 책읽는 수준이 조금 높아지면 과학동화로 이해를 돋우시면 좋다고 생

하니맘님 연두비 가격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쪽지로 좀 부탁드려요..^^::

올빼미는 백과스타일이라 너무 꽉찬느낌이더라구요,,자연관찰을 몇번 실패한터라 고민끝에 전 연두비로 했어요,사진위주로 설명이 간단하거든요,,울아이는 좋아라합니다

울딸 6살인데 올빼미보고있네요.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보여주면 보는편이네요
25개월된 아들은 간단히 아는것만 보고 자주 흥분한답니다.
18개월이면 올빼미보담 명꼬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전 큰애 생각해서 올빼미로 했지 작은애 생각했으면 명꼬로 했을꺼에요
명꼬도 활용기간 초등전까지...아니 초등저학년까지도 아쉽게는 볼거 같은데요
충분히 고민하시고 들여주세요

18개월이면 올빼미는 좀 어려울듯해요..전 6살 아들인데 지금 올빼미 생각하고있거든요..연두비랑 고민중.....헤밍이나 명꼬 아님 연두비에서 고민해보세요..그 중 연두비가 제일 좀 난이도가 있는듯해요..^^: 저도 자세히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