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기면 오줌싸개, 똘망똘망, 자연관찰 또는 창작동화 잘 보는데... 전 둘째를 돌 전에 명꼬그림책으로 들여서 보여주며 활용해주다가 자연관찰, 그리고 똘망이 이렇게 보여줬었어요. 지금은 다른 책들도 보여주곤 있지만, 제 아이때는 프뢰벨, 웅진 다 좋지만 가격이 너무 무서워서 명꼬그림책이 제일 잘나갔었거든요. 다행히 후회가 없었으니 요즘은 좋은 책들은 많이 있으니 서점가서 한 번 비교해보세요.

좀 오래 보는 탄탄 리듬동화 추천드리고 싶네요 (0세~3세라고 써있네요..) 구성도 다양하니 참 괜찮고 아이도 넘 잘보던 책이고요.

쪽지드릴꼐요^^

18개월이면 수와 언어를 리듬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탄탄리듬동화 많이들 보세요.

우리아이랑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첨 접하는 책으론 창작쪽으로 넣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영아다중은 지금 들이기엔 좀 아깝고 차라리 영테가 나을것 같네요...^^*
전 패스하긴 했는데 중고로라도 들일까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는 책이랍니다...
근데 굳이 프뢰벨 아니어도 요즘 출판사책들도 좋은책들 많으니까 아동서점가셔서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아마 후회없으실거예요....^^*
콩콩디딤말,똘망똘망,마꼬....다 우리 아이가 잘 보는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