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관심을 보일때 세계문화전집을 들여주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은데요.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꼬마다글리 괜찮아요.
직접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세계 유명인사들이 직접 쓴 글이 수록이 되어 있어서 세계로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에 좋을 꺼예요.
무엇보다 세이펜이 적용되는 도서라서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데요.
타이완에 관련된 책 경우는 한국어, 타이완어, 영어 이렇

롤리팝 세계문화책 괜찮더라구요. 그림속 풍경인데 거의 사진을 보는듯해 좋더라구요. 내용도 술술 읽히구요..
이야기속에 중요한 특징이 다 있어서 참 맘에 들더라구요

다문화 책으로 꼬마다글리 추천해요. 다양한 나라에 대한 정보를 다글리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어서 좋죠.
세이펜이 적용되어 더 많은 정보도 얻어갈 수 있고, 각국의 문화, 생활, 정서까지 모두 담아내어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양한 꿈을 꾸게 되는 듯 해요. 넓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 같고요. 아이에게 다문화 책을 꼭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랍니다..ㅎㅎ

남자애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직접 가보기도 힘든 나라들인데 어찌나 관심이 많은지....
아이들 보기에 사진이 많이 들어있고.
정보가 많은 세계문화 전집이 좋을 것 같아요.
쫑알이 세계문화가 다양한 정보도 들어있고
세이펜으로 찍으면 그나라의 국가까지 나오던데......
쫑알이 세계문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람출판사의 꼬마다글리 괜찮아요. ^^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다문화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 세계문화에 조금씩 눈을 뜨고 있는데요.
제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한 질문을 하면,,,, 좀 난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자주가는 서점에 문의 드렸더니 꼬마다글리 추천해 주시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이면서 말하는 다글리 국기로 세계의 국기도 살펴보고,
말하는 다글리 지도를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보는 재미까지.
거기다 생생한 사진이 젤루 맘에 들었는데,,, 이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