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때는 놀이북으로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까르르 잘 보고 있는데요~
백과사전까지는 아니지만 통합발달에 도움되는 구성이라 아이 성장발달에도 좋고
세이펜으로 한글이랑 영어음원을 음악과 함께 볼 수 있으니 신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17개월이면 백과는 너무 어렵고 놀이북이나 자연관찰
보여주시는 것이 좋아요.
첫 책 없으시면 놀이북 까르르로 하세요.
촉감북, 플랩북, 종이 블럭 등 여러가지 구성으로
다지능을 키우고 세이펜으로 영어까지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보통 백과사전은 바로 지식을 흡수시켜주는 종류라 어릴댄 창작위주로 보여주시지요
백과쪽이 관심있으시다면 차라리 다양한 영역을 접하게 해줄수 있는 통합 놀이북으로 알아보셔요.
까르르는 수학, 사회, 미술, 음악등등 두루두루 접하게 해줄수 있어 좋아요.
게다가 오감발달도 되고 인지능력도 향상시킬수 있어 좋구요

18개월 이전에 백과사전은 너무 이른거 같은데..
그맘때는 놀이책을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균형잡힌 인지능력을 길러주면서 아이랑 재밌게 놀며 활용하기에 명꼬 까르르 좋아요.
세이펜을 이용하면 구연동화, 뮤지컬 외에도 전권 영어로도 들을 수 있어 영어를 자연스레 접해주기에도 좋답니다.

백과사전 그맘때는 어렵지 않나요?
그림사전같은건 괜찮을 것 같구요.
21세기 백과 보는 아이 있었는데 울 아이보다 큰 아이였거든요.
지식책으로 자연이나 과학동화 도 괜찮을듯요.
얼마전에 구입한 에디슨 과학동화 유아과학인데
쉽고 동화 재미있어서 이런책들은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