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술램프 사주세요.
안에 그림이 부담없고 이뻐서 아이들이 잘 본답니다.
그리고 뒷이야기까지 있어서 정확한 사실의 명자도 알수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아요.

요술램프 들인지 몇달 되는데요
5살 둘째는 영상펜으로 보는걸 참 좋아하구요
7살 큰애는 처음엔 영상펜으로 보는거에 푹 빠져있다가 요즘은 제가 구연해주는걸 더 좋아하긴 해요
그래도 영상펜으로 명작과 관련된 정보도 활용해 본다거나
명작은 더 생생한 느낌으로 보고 싶을때 알아서 영상펜을 꺼내서 보네요

제개인적인 생각은 영상펜이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저희도 집에 전자펜이 4개가 있지만
그닥 활용이 많이 되진 않더라구여
가끔 혼자 꺼내서 보긴하지만 그래도
항상 엄마가 읽어줘야 좋아하더라구여
물론 아이마다 틀리겠지만요.....
그냥 제개인적인 생각이구여
저두 요즘 명작들여주려고 요술램프랑
꼬네상스 알아보구 있는중이거든여

영상펜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아이가 어리시면 추천하는데 예비초등 이상이면 그냥 세이펜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읽기독립이 되서 스스로 술술읽는 애들은 영상펜은 잘 안보고 책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혼자 읽더라구요.
저희집도 둘째가 주로 영상펜을 활용하고 첫째는 잘 안본답니다.

세이펜으로 보기에도 충분하지만 영상펜도 있음 나중에 아람의 다른책들 활용할때도 좋더라구요
DVD를 따로 보지 않아도 영상펜을 해결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진짜 잼나게 요술램프를 즐길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