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자연이통통 보고 있어요.
첫자연관찰 실패하고 5살에 자연이통통 사줬는데 지금까지도 넘 잘 보는 책이예요.
스토리가 있어서 창작처럼 재밌게 보구요, 실사가 생생하니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전자펜도 있고, 독후팁도 있어서 활용 진짜 잘 되요.

우리 아이 연두비 쫑알이 자연관찰책 봤는데 7살 작년까지 열심히 봤어요.
자연관찰책을 안봐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들여주었는데
세이펜으로 동물이나 곤충들 울음소리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 그런지 너무나 잘 보았네요.
덕분에 물려받은 다른 자연관찰책도 같이 보게 되었더랬어요.

울 아이는 지금 7살인데요^^
아이가 어리면 쫑알이가 더 좋아요..
울 꼬맹이 광분하면서 보는책이라서..

아이가 몇살인가요...저희집 첫째는 연두비로 실패를해서 전 둘째를 위해 자연이 통통으로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
펜으로 같이 활용할수있어서 좋고 부록이 알차게 잘나와서 독후활동까지 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