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플레이타임 들이고 너무 잘 봐서 좋아요.. dvd도 잘보지만.. 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예쁜그림도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이유인거 같아요.
엄마표로 진행하기에 부록도 잘되어 있는 편이구요..
전 조금더 욕심을 내어서 노하우를 들어보고 싶었네용.

저도 플레이타임 들이고 같은 고민 중인데요~
활용 잘 해주신 맘들 덧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학습보다는 즐기고 재미있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아직 22개월이라서 워크시트는 힘드시겠네요.. 자주 들려주시면 되겠네용.
저는 36개월이라서 워크시트사용은 가능한데.. 뭐 더 좋은 자료가 있나하구요..
노하우도 좋구요.. 다행인건 플레이타임이 원어민이 파닉스로 발음해줘서..
아이가 첫영어를 정확한 발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구요. 생활영어라서 실생활에
적용가능하다는 점인거 같아요.

저도 울렁증이 있어서요.. 저도 플레이타임 구입하고 처음에는 DVD나 CD로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은 CD주로 틀어주고 DVD는 책보기 전후에 틀어주고있어요.
저는 아이가 22개월로 아직 어려서 기존에 있는 워크시트들은 활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정보도 부족하고 부족한솜씨지만 직접그리고 만들어서 조작할 수있는방법을 사용하고있는데 효과가 좋으네요.
저도 첫영어전집이고 영어교육초보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놀이하며 즐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저도 님과 비슷해요. 플레이타임이 어렵게는 구성되지 않았는데..
흥미를 주려고 생각하다가 엄마표로 뭘할까 고민했거든요..
저도 사이트에서 다운자료 받는게 전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는
하더라구요.. 뭐 색다르게 하시는분들 자료가 궁금해서 올린거랍니다.

플레이타임 들이셨군요
저두 플레이타임 들였거든요 그냥 넘 반가워서요..ㅎㅎ
영어울렁증이 있는데 저는 주로 디브이디랑 씨디만 활용해주고 있네요
가끔 여지거기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자료 활용하기도 하구요.. 도움이 안되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