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주변에 관심 가질 때 예요..지금은 습관을 갖게 한다 생각하시고 꾸준하게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애요.원리과학은 6세후반에 볼만하구요.아직은 쉬운 과학으로 보여주시면서 친해지게 해주세요.리틀 스펀지 과학동화 정도면 창작동화 형태로 되어있는거라 재미있게 볼수있을껏 같애요.

과학은 꼬마과학자 수학은 꼬꼬마수학자 아이들이 잘본답니다.
저희 둘째느 3살인데도 형이랑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두 책 모두다 연령을 고려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구성이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기도 하고, 남자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소재거리가 많이 제공되어있답니다.

창작은 차일드애플 들이면 잘 볼것 같아요.
차일드애플 같은 경우 워낙에 애들이 좋아하는 책이니 들이시면 후회 없으실듯...
과학은 알사과 괜찮아요.
저도 이번에 들였는데요.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인것 같아요.

43개월인데 반딧불이 넘 빠르네요..
명작전래가 빠진것 같은데요..
차일드애플도 잘볼것 같은데..바른행동동화도 알아보세요..

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전 연계해서 책 읽히기가 생각만큼 쉽진 않더라구요..그리고 아이가 책을 정말 좋아라하나봐요..많고 다양한 책들을 일찍 접해주시네요...저희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용..ㅋㅋ

저희 딸 4살(37개월)입니다. 저도 프뢰벨 자연관찰을 돌 전에 들였는데 어릴때부터 책을 연계로 보였어요. 티비나 동물원, 밖에 나가서 꽃이나 나무 아님 창작책을 읽는데서 끝이 아니고 꼭 자연관찰책을 연계해서 보고 또 워크북(색칠하기 뭐 마트에 파는 그림색칠하기 싼거 있잖아요.)이 있음 풀고 아님 만들기하고 그렇게 하니 아이가 여자아이지만 자연관찰책을 잘보는 편입니다. 이렇게 책을 읽히다보니 고양이 나오는 책이 있음 창작책이랑 자연관찰책이랑 고양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