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글똑똑 추천드려요. 한글도 체계적으로 엄마가 가르쳐 줄 수 있고 창작이라 활용도가 좋더라구요.
전 34개월에 들였어요.

똘망이랑 차일드는 전혀 다르고요..지금 개월수에는 맞겠어요~생각마루는 곧 절판될 책이니 지금 구입하시기엔 별로~~그리고 지금개월수면 수학동화를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수똑똑 책내용도 창작처럼 잼있고 수학개념도 잘 실려있어요. 교구도 같이 포함되서 아이들이 블록처럼 갖고 놀기도 하고 수공부도 할수 있어요.

창작동화로 그림책이최고야도 많이 읽히시던데요..
요즘 이책 너무 인기좋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이책 산다고 저에게 하두 물어봐서...
서점아저씨가 이책 너무 인기가 좋다고... 잘 샀다고... ㅋㅋㅋ
서점아저씨 말을 믿어야할지는 모르겟지만요..

오래 활용 하실거면 생각날개가 좋아요.
저는 40개월 쯤에 들였었는데 더 일찍 들여 줬어도 좋앗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의력 동화라서 그런지 일단 아이들이 책을 읽고나면 반응이 상당하구요..
그걸 지켜본 엄마로서 뿌듯 하더라구요.

맑은빛 마음동화가 책 이름인가요??ㅡㅡ 제가 몰라서여...

30개월이면 차일드 보물상자 많이 보여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생각날개도 괜찮기는 한데.... ㅋㅋ (요건 43권으로 전집권수가 조금 작구요... 창의력발달동화로 독특해요. 괜차늠~)
저희 아이는 토들피카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