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들..10권짜리..전집들..
그리고 씽씽1이 있어요...

씽씽1 받고 솔직히 실망했어요..책 크기도 좀 작고..보드북 자체가 좀 얇아서...휘어지는것도 있구요..
씨디는 아이가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구요..

글뿌리 플레이타임 잉글리쉬 샘플책이 한권 있고..친구에게 물어봐도..글뿌리가 나은것 같다해서..좀 속이 상했는데..

지금 다시 영어전집을 구매하려하니..씽씽이 파닉스..이지투리드..이렇게 나와있네요..
각각이 어찌 다른지..얼핏 샘플책만 보기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이지투리드 사려니..씨디가 넘 많네요..이것도..가격에 포함될건데..

저희집은 아이가 알아서 그때마다 듣고 싶은거 찾아 듣게 놔두는데..
수많은 씨디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도 좀 의문이구요..
15분은 읽어야하는 영어책도 꺼내오고..어른들 보는 영어책도..저도 잘 모르는 단어 많은것도 읽어달라해서..
글밥이 좀 많고..스토리 있는 책도 좋거든요..굳이 단계별로 생각하고 있진 않아요

씽씽..또는 다른 전집..추천해주실만한거요...
그리고 씽씽1있으면 세이펜 어떻게 활용할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