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기 교육이 대세인 것 같아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부담을 주지 않고 놀이처럼 접할 수만 있다면
어릴 때부터 영어, 과학 부분을 조금씩 접해주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솔직히 어릴 때는 영어와 과학이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접해야하는것들이고
여러가지 놀이 중에서 가장 재밌는 것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16개월 즈음에는 말놀이 중심의 책이 필요한 것 같고
20개월에서 두돌 정도부터는 영어, 과학, 수학적 개념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개념의 확장을 도와주어야할 것 같은데요
창작이나 생활동화보다 더 재미있으면서도 아이의 머리 속에정보의 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줄만한
영어동화와 과학동화는 어떤 것들을 보여주고 계신지 책사랑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