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그랬을수도 있는데 모 그렇거 가지고 죄송해요 이렇게라도 올려서 많은 답변들 얻었으면 되지 지송할것까지는 없다고 보내요

다들 답변 넘 감사합니다~ ^^* 책 사주구 읽히구 싶은 의욕은 앞서는데 잘 몰라서 글을 올렸어요... 그리구 휘식엄마님~ 제가 글을 여러번 올려 눈쌀찌푸리셨음 죄송해요~ 전 하나라두 더 올려야 많은 분들이 보시구 답변 주실거 같아 그랬습니다~ 좀 급해서 그랬어요... 책 판매하시는 분이 방문하기루 한 날짜가 다가와서요...죄송해요~

맘님들의 답변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울아들 25개월 엊그제 프뢰벨 자연관찰사줬는데요.. 넘 잘봅니다.. 뿌듯뿌듯...

슈타이너의 베이비루브르 말씀이신가 보군요.
그런데 나온지 두달 된 책을 강력추천하며 구매하라고 하신것 자체가 벌써 무리수라고 봅니다.
아무리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책이라도 두달만에 제대로 평가받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차일드애플, 토들피카소 둘 다 호평받는 책입니다.
출판된지 오래됐어도 꾸준히 인기를 얻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자연관찰은 두 가지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아이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프뢰벨은 어린 아이들이 활용하기가 가장 좋구요

왜 똑같은 글을 두번이나 올리세요? 힘드시지 않으신가? ^^;;
책은 엄마가 일단 다 확인하고 훑어보고 읽어보시고.. 비교한다음 엄마가 결정하세요~
둘 다 좋은 책이니까.. 엄마들도 추천하고 매장에서도 잘팔리고 평가 좋으니 추천하겠죠..
엄마 나름대로 최대한의 정보 수집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여러책 추천 받았으니 비교하고 결정하는건 엄마 몫이죠~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책을 보고 결정하는건데..
옳고 그름의 문제

그분 좀 이상하시네.. 차일드애플,토들피카소 둘다 인기 좋구요.. 둘다 중고만도 높은 가격에 얼마나 잘나가는데요.. 근데 차일드애플은 이제 올해까지만 나오고 안나온다는 얘기가 뭐 있는것도 같은데,,그건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연관찰은 헤밍이 나은것 같아요.. 프뢰벨도 잘나오긴 했지만.. 가격이 그리 비쌀만큼 잘나온것 같지 않네요.. 제가보기엔 가격이 저렴해도 헤밍웨이가 더 나은것 같아요..
둘다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