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드려요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해요^^

리틀북스는 헤밍웨이 것이니..할인매장에서 새책 사실 수 있슴다.

또오~....창작은요....
아이가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연령이 될때까지 꾸준히 많이 많이 보여주셔야 할거예요. 물론 아이의 반응을 봐서...요...

지금은 이거할까 저거할까 고민되시지만, 아이에게 발동걸리면 위에 고민하셨던 책들 다 들이셔야 할걸요..^^

싸서 푸름이까꿍을 염두에 두셨다면 우선 사세요. 싸기 때문에 절대 후진 책 아니거든요. 들인 엄마들 90%가 대박이란

질문이 한가지가 아닌데...ㅎㅎ

우선 돌 갓 지난 아이라면,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몬테소리 토들피카소(?), 웅진 마술피리꼬마, 헤밍 리틀북스, 푸름이 까꿍... 모두 다 적합한 수준입니다. 몬테 토들 중에는 12개월 갓 지난 아기가 이해하기엔 좀 어렵고 많은 글밥이 있는 책들이 섞여있어서 오래 두고 보셔야 할겁니다. 뭐 오래 소장하셔도되는 좋은 책이기도 하구요.

그리고...몬테소리, 웅진, 프뢰벨 책들은 할인매장에서 파는 책이 아닙니다. 할인매장에

까꿍도 나름 괜찮아요,,,좋아하는 아이들도 많구요,,다만 그래도 최근에 나온게 더 좋지않을까요,,리틀북스 구성좋더라구요.

마꼬 추천해요~^^ 저흰 돌 때 마꼬 합지만 샀는데요~ 20개월 지금 완전 200%활용한답니다~ 그리고 전 까꿍도 넘 좋아서 결국 까꿍도 18개월때 들였어요~ 마꼬랑 비슷하지만 약간 더 수준이 있으니 아이가 더 잘 보네요~~~^^ 참고로 전 할인서점에서 30%해서 샀어요~~ 다른 사은품 전혀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