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면 잉글리시파티도 괜찮아요. 이책도 세이펜 적용 된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동물이라서..ㅎㅎ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영어책이 놀이북타입이라서 지루하지 않게 영어공부도 가능하구요

4살이면 아주 좋아할꺼에요~~!!
영어동요로 되어 있어서 모든책이 춤추고 노래하다보면 저절로 익혀지거든요~
지금부터 꾸준히 보기 아주 좋답니다~~!!

영어를 친근하게 접하기에 딱 좋은 책이죠.
4살이면 그러기 딱 좋은 나이일것 같아요...
많이 들려주고 DVD로 율동배우는것 만해도 효과 만점이에요.

아~~~ 저희집에 씽투게더 있어욤^^
4살 후반에 들여준 것 같은데, 아마도 영어 첫 전집으로 들여주었던 것 같아요!
벌써 아이가 7살이라 가물가물하네요 ㅎㅎㅎ
노래로 듣고 따라부르다보니,
영어를 즐겁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세이펜으로 얼마나 듣고 또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들으며 이젠 제법 달 따라부른답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기능북도 있구요
엄마표 놀이를 통하여 동요와 연계된 영어 놀이도 할수있더라구요
세이펜이 적용되니 다양하게 활용할도하고
율동과도 하면서
재미있게 배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