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그가격 주실거면 사은품 많이 많이 받으세여..디비디 같은거 주실거나 시디등등 많이 받으세여^^

남매쌍둥이가 책보는걸 험하게 보신다면 둘다 말리구 싶네여.. 씽씽, 리틀.. 다 애들앞에서 찢어지고 씽씽은 벌써 스탬플러 찍고 테입 발리고.. 리틀도 테입발리고 그렇네여..구김도 넘 많이가고 종이가 약해여.. 스토리북스 그림 넘 좋아서 그냥 두고는 있어여.. 아직은 스토리보다는 그림을 볼때라서 좋기는 좋은데..스토리는 좀 약해여..겹치는주제도넘 많고.. 씽씽은 보드북이 넘 좋은데.. 좀 약하네여.. 다 장단점이 있는듯

저는 15개월 딸아이 엄마랍니다~

저는 씽씽영어는 들이고 리틀스토리북스는 들이지 않았답니다.
씽씽영어 하나로 영어를 깨칠거라고 생각하고 들이시지는 않았음 합니다.
다른 영어프로그램이 꼬옥 들어가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씽씽영어 같은 경우 전 그냥 밥에 곁들여먹는 간식정도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책 상당히 이쁘고 문장 간결하여 엄마가 끌리는건 사실이에요~ ^^
저도 그랬거든요..

전 씽씽만 구입하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씽씽 지역별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