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이 있으시면 뉴마메모도 좋을 것 같구요.
펜까지 모두 구입하셔야 하는 거면 잉글리시 몬스터도 좋아요. ^^
저희딸도 네살인데요. 올초에 영어에 관심보여서 잉글리시 몬스터 들여줬고, 얼마전 잉몬 놀이교구까지 들여서 집에서 열심히 활용 중입니다. 아직 어린이집 안다니고 있어서 집에서 배우는 게 전부인데. 하루 한시간 이상 스스로 영어책보고. 음악도 듣고 하네요. 엄마표로 활용하기 좋아요.
뉴마메모는 얼마전 서점가서 보니 구성 좋아보이더라구요. 얼

전 요즘 우리 꼬맹이 색색깔깔3 보여주고 있는데 이 책도 넘 재미있어요.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은 아니구요.
소전집 구성의 영어놀이북인데요.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해주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극해주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단순한 영어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가 그림이 담고 있는 이미지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자극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좋아요. 어렵지 않은 구성이라서 처음 노출해주기도 좋은 책이구요.
씨디가 있는데요. 리듬감 있어서 아이들

유아기때부터 파닉스 잡아주면 기초가 튼튼하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쉽고 재미있는 유아파닉스 알아보다
씽씽파닉스로 결정했네요.

맘스북으로 아이들 지도 가이드라인 잡아주기 때문에 초보엄마,
영어에 약한 엄마도 쉽게 지도해 줄 수 있겠더라구요.^^*
놀이와 학습이 접목된 전문 영어교재.

우리아이들 좋아하는 반응보며
완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첫영어로는 즐기면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아이가 부담이 없어야 하고
공부다 하는 생각은 없이 놀이로 즐겨야 서로 흥겹게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씽투게더는 영어동요로 되어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 동요는 금새 익히고 따라 부르듯이 씽투게더 영어동요도 그렇답니다.
세이펜이 되니 엄마의 발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저는 젤 좋았어요.^^
율동도 있고, 독후활동 제시도 있어서 놀이처럼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가 한글과 말하기를 나이 상관 없이 가르치고 있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어라서 아이들에게 동시에 같이 해두 되구요
보통 엄마들은 첫 영어책을 알파멧이 쓰여져 있거나 한문장 정도 쓰여져 있는 영어책을 사더라구요
전 그것에 반대해요 제가 아이들 가르치다보니 아이들 영어는 꾸준한 반복에서 만들어지더라구요
비싼 교재 들이지마시고 아이들이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교재를 찾으세요
전 호주 교재인 피츠로이 리더스로 공부 시키는데요 워치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