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이면 잉글리시 몬스터 재밌게 활용가능하죠.
전자펜 기능이 있는 책들이 기존에 봐왔던 책들보다는 호기심 자극에 좋더라구요.
리듬감도 있고 매일듣던 엄마 목소리보다는 환영하는 하더라구요

잉글리시몬스터 했어요^^ 아이들과 하다 보니까 역시 요즘 책은 예전과 다른단걸 느껴요~~
우리때는 왜 이렇게 못 해줬나 원망스럽네요^^ 아이들 반응이 책 모양과 색깔에서도 확 왔지만 드로잉북이나
서랍책같은 놀이처럼 터치하고 그려보고 할수 있는 책들이라 공부라고 생각이 안드나봐요^^
특히 토킹펜에 녹음하고 노는거 좋아해요 몬스터 같은경우는 앞으로 홈스쿨링도 열리고 좋던데요
이담단계로 나오는 명작도 해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잉글리시 몬스터 보여주고 있어요
토킹펜이 있어서 발음걱정도 없고 재밌고 다양하게 알파벳스토리북으로 마더구즈 픽쳐북 토킹북
이렇게 책구성도 네세트로 특색있게 담고 있는 오감만족 영어책이에요

울 아들은 7살입니다.
무엇보다 영어환경에 자주 노출시켜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고미나다 상상영어 마메모 전집 들였답니다.
일단 DVD로 보고, CD로 듣고, 책으로 읽고, 액티비티북으로 활용하고, 플래쉬카드로 활용하니 좋더라구요!
이 모든것을 세이펜과 함께하니 언제 어디서나 듣고 활용할 수 있어요^^
저도 학원은 늦게 보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