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개 저도 있는데 지금 들이시기엔 좀 늦은감이있어요.양장본만들이시던지요..

오줌싸게 저희애긴 보드북은 완전 좋아라 해주시네요..^^

저는 똘망도 있고 오줌싸개도 있는데요. 활용면에서는 똘망똘망이 더 좋았어요. 똘망은 14개월부터 쭉 활용했구요. 오줌싸개는 그 전에 구입했는데 울 딸은 잘 안 보더라구요. 그런데 22개월부터 관심갖는 책이 한 두권 생기더니 지금은 좋아하는 책이 꽤 됩니다. 오줌싸개 책을 팔까 했었는데, 나름대로 똘망똘망과 보충적으로 활용이 되더라구요. 똘망은 생활면은 강하고, 색감도 예쁘고 한국정서에 잘 맞는 장점이 있고 오줌싸개는 놀이 활동이나 상상력, 창의력 부분이

저희도 딱 그쯤에 들였어요..제가 욕심이 나서..ㅋㅋ..다들 늦었다는걸 그냥 제가 맘대로 샀네요..사실 엄마들이 세세히 나눠서 그렇지 4살까지는 다 볼 수 있는 책들인거 같아요..그런데..결론은 책 수준이 낮고 높은건 크게 모르겠는데요..책 잘 보는 애들인데 그렇게 잘 보지는 않아요..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몇 권 빼고는 좀 아쉬운 책도 많고..저도 똘망똘망을 들이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갠적으로..^^

오줌싸개 그림책..쉬운듯하지만..오히려..쉽게 접근할수도 있을듯해요..그런데..오줌싸개보다..똘망이 가격면에서 더 낫지않을까요

아이 수준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오줌싸개 도서관에서 봤을때 괜찮은듯 하던데요~ 똘똘이 수학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