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일단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시작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저도 요즘 씽투게더로 아이와 활용중입니다.
영어노래와 율동 DVD, 세이펜까지...
엄마표로 활용해 주기 딱이랍니다.^^
무엇보다 아이다 넘 좋아해주니 만족스러워요.

정말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서 참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이번에 뉴씽투게더 들이고 나서 아이가 영어에 한 발짝 다가선 기분이 들어요
노래로 재미나게 배우고 율동도 있고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가며 단어랑 문장을 따라할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동안 학습처럼 시켜서 아이가 거부하는지도 모르고....
이제라도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찾아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영어는 급하게 생각안했는데.. 요즘은 정말 빠르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엄마가 집에서 쉽게 조금씩 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엄마표로는 씽투게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쉽고 재미있게 노래하면서 배울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 집안식구들도 다 좋아해요
저녁마다 춤추고 노래하고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노래로 영어를 배우기엔 씽투게더가 흥겹고 재밌답니다.
dvd보면서 율동을 따라하구요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서 원어민 발음도 듣고
나의 발음을 녹음해서 비교도 해볼수 있구요..
울집 녀석들은 녹음기능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어떨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럴때가 많거든요.
엄마표 놀이가 뒷편에 나와 있어서.. 엄마표로 진행하기에도 참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