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22개월인데 지금 헤밍생활, 일곱색깔 보고 있어요
일곱색깔 글밥 작은 위주로 보고 있어요 둘다 우리딸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침에 눈뜨면 거실에 나와 책부터 본답니다..

일곱두 아직 좀 이른듯,,차일들애플,똘망똘망정도는 어떠실런지.생활동화두 좋구여,자주 한국 못들어심 자연관찰쪾두 미리사심 다용도로 이용하실거구요.^^

헤밍 키즈 자연과학은.. 36개월 이후부터 보시면 좋아여~ 지금은 22개월이시라니 조금 빠를 거 같아요 ^^

헤밍생활이 시기적으로 맞구요, 글뿌리는 조금 이른감이 있고, 일곱색깔은 못봐서 잘모르겠구요, 키즈자연도 22개월이 보기엔 조금 빠를거 같아요.

저두 올 봄에 생활동화랑 자연관찰 들였는데 잘 보구 있어요...
제 생각두 창작 먼저 들이시구 여유 되시면 자연관찰 같이 하심 좋을꺼 같네요..
울 딸은 23개월이구 19개월에 재미둥이/명꼬자연 들였거든요...
원준사랑님 말씀처럼 여자아이들은 세밀화가 좋다하여 보리세밀화 들였는데 별루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명꼬 들이니까 실사를 더 좋아해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자연관찰은 딸램을 잘 관찰(??)하신후 들이심이 실패를 줄이는 한 방법이라구

우선 창작동화 들이시고, 여유가 되신다면 자연관찰이랑 샐활과학동화 들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울 딸 26개월인데,,, 올 봄에 읽기생활동화랑 리틀자연관찰 들여서 아주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첫 자연관찰책으로 실사말고 세밀확 좋은것 같아요, 그림이 사실적이고 또 예쁘고 따뜻해서 아이가 참 좋아하고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키즈자연과학그림책 서평책 받아보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도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생활동화이나 쉬운 창작동화 많이 읽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작년 저희 딸 22개월 무렵에 저도 책 많이 들렸네요 자연관찰이며 창작, 과학동화까지요 그런데 자연관찰이나 과학동화는 사정이 허락하신다며 빨리 들여도 괜찮구요 일단 창작을 들이심이 괜찮을거 같네요 저희 그쯤에 토들피카소 들여서 아이가 잘 봤어요 현재 35개월인데도 잘 보고 있구요 저 경우 얘기하자며 과학은 웅진 반딧불을 23개월때 들여서 반딧불내 빨강단계 먼저 차근차근 봤구요 자연관찰은 여아들 빨리 안 들임 잘 안 본다는 말에 20개월때 들였는데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