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초등가서도 충분히 활용합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요^^~

저도 7세맘인데요.이틀전에 올빼미 들였어요.지금까지 쭉 프뢰벨 자연으로 버티다가 이제야 업했네요.근데 저흰 남자 애들이라 그런가 자연관찰은 책 너덜너덜 할때까지 봅니다.아니나 다를까 책 오자마자 저녁에 한 녀석당 3권씩 갖고 오는데 그거 읽어주느라 혼났습니다.원래 자연은 창작처럼 술술 재밌게 읽혀지지 않잖아요.전 그닥 재미가 없는데 우리집 녀석들은 좋아합니다.전 책은 쉽게 가자는 주의에요.근데 내용보면 절대 쉽지 않던데요.그걸로 그냥 초등 쭉 이어가렵니

자연관찰을 원리과학분야로 흥미를 키워주세요 ^^

저도 정보 얻고 가네요.

저는 줄리로벗님 생각과는 좀 다르네요. ^^: 저도 차후에 올빼미 들일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제가 책을 읽어봤을 때는 전혀 쉬운 책이 아니었습니다. 자연관찰은 엄마가 보여주기 나름이라지만 4세에게 올빼미는 버겁더군요. 그래서 다른 쉬운 단계의 자연관찰을 보여주고 있고 나중에 올빼미 들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책 내용이 제가 봐도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이런 어려운 것도 다 알아야 되나 싶어 초등교사와 중등 과학 교사인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올빼미자연관찰에 나

저는 정보 얻어갑니다.

초등까지는 필요하구요.올빼미로는 초등까지 어렵습니다.업그래이드 하세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필요하다고 해서 갖고 있어요.

예비 초등 이면 7살이네요~근데 아직까지 자연관찰 보나요? 자연관찰은 길면 4~5살 정도까지만 보구 6~7살쯤엔 교육적인걸 많이 보여주시더라고요 7살이면 자연관찰은 너무 쉬워서 안볼꺼 같아요~창작,전래,수학,과학동화 같은 책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