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초등 고학년이 읽을만한 이야기책에 관한 물음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읽을만한 이야기책에 관한 물음입니다.

큰재

초등 저학년때는 그림책을 보는데, 고학년으로 가게되면 글책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많은 아이들이 여기서 스톱한다고하더라고요.

글책을 잘 읽히기 위해서는~ 어릴때 명작이나 전래로 책의 재미를 붙였듯이

글책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책 초등고학년이 읽는 명작 전래가 아니라 고전 이라고하더라고요^^

그런책을 재미있게 잘 읽으면, 글책으로 넘어가는게 어렵지 않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찾아보니, 책시루가 가장 많이 이야기되더라고요!

글책으로 넘어가는아이들이 보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반면에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겨울을 즐거운 책으로 재미나게 보내면 좋을것 같네요.

  • 당나귀

    책시루 축약도 적고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낸 책이라 저도 읽히고 있어요.

  • 누리알찬

    재미난 고전이랄까요,, 시들했던 책읽기,, 책시루와함께,, 이겨나가고 있어요

  • 족장

    저도 우리문학 책시루 권해드려요..
    그림책만 열심히 보던 9살 아이라 내심 걱정을 많이 햇는데...
    제 우려였습니다..
    오히려 보던 그림책 보다 크기도 좀 작고..내용에 따라 깊이 있는 게 있다보니...
    제법 진지하게 책을 봅니다..
    문학은 저학년때 한 번은 다뤄져야 하나봐요..
    요즘 주변에 문학의 바람이 솔솔 불고 있습니다..ㅎㅎ

  • 콩순

    저희아이는 3학년이에요~
    저도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갈때 참 어렵더라구요.
    저도 어떡할까 고민하다 이번 그레이트북스 세계문학 책시루가 나왔길래 그걸로 들여줬네요.
    어릴때 읽던 명작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아이가 재밌어하면서 잘 읽고 있답니다.
    책 두께가 일단 초등명작책보다 훨씬 작구요, 그림이랑 글이 함께라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는 단계로써 참 좋네요.
    저희아이 이제 방학시작한지 1주일째인데 세계문학 책시루로 재밌고 알차게 보내고 있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36 창작 한질 들여주려구요... (5) 첫삥 2020-06-02
1975233 연두자연관찰과 꼬꼬마수학자 괜찮나요? (4) 보슬 2020-06-02
1975227 41개월 남아 수학동화와 과학동화 추천해주세요... (6) 화1이트 2020-06-02
1975223 차일드애플은 언제쯤에.. (9) 세실 2020-06-02
1975218 책을 사주고 싶은데 뭐가뭔지..도와주실꺼죠? (2) 아지랑이 2020-06-01
1754805 7세~ 3,4학년 까지 필요한 책좀 봐주세요. (6) 아론아브라함 2013-12-29
1754769 수학동화와 과학동화..어떤걸 먼저 들이나요? (10) 등대 2013-12-29
1754748 6.5세 연년생 아이들입니다.. 전래하고 명작 한꺼번에 들이고 싶은데// (4) 블1랙캣 2013-12-29
1754728 33개월 여아창작 ..차일드애플 (8) 2013-12-29
1754700 프뢰벨자연관찰 a/s 문의했더니... (10) 월향 2013-12-29
1754693 위인전 추천 좀 해주세요.. (7) 너만 2013-12-29
1754684 10개월아기 전집.. (5) 박애교 2013-12-29
1754633 돌쟁인데용~ (4) 한결 2013-12-29
1754625 초등4학년되는 아이 읽힐 한국사... (5) 희미해 2013-12-29
1754602 벌써 네살이 되었네~ (7) DevilsTears 2013-12-29
1754586 세계문화책 어떤계기로 들여주세요? (4) 마중물 2013-12-29
1754555 영어..씽씽스토리북스 어때요? (3) 너의길 2013-12-29
1754540 초등교과와 연계되는 자연관찰 알려주세요. (5) 해리 2013-12-29
1754529 4살 아이 자연관찰책 업그레이드 해주려고 해요 (4) 2013-12-29
1754525 4.7살 두 아이가 함께 볼수 있는 세계창작 문의요? (3) 정훈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