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이 좋긴하나 없는게 많다고하던데~ 슈타이너 보다는 헤밍이 괜찮구요~ 선명도면에서 명꼬보다도 헤밍이괜찮아보이던데~ 서점에가서 아이랑 함께 책을 보는것도 좋을뜻싶으네요~

연우서맘 말씀처럼 무서워할수도 있어요.. 명꼬나 프뢰벨 웅진 요케가 평이 좋아요.

아이랑 서점 가셔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서점주인말 믿지 마세요. 절대로

어제 서점가서 슈타이너 봤는데, 사진 끝네줘요. 파충류 사진은 소름끼칠 정도예요. 새로 나왔다더군요. 아직 19개월 아기에겐 이른것 같네요. 글구 그 사진들이 너무 잘나놔서리 아이들이 무서워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 월령이 제일 좋은건 당연 프뢰벨 자연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넘 비싸지요.
대안으로 가격은 좀 더 저렴하고 비슷한게 명고 자연관찰이라고 봅니다.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슈타이너것은 저는 첨 들어보는데요.
맘들의 평이 좋은 것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신간들은 그만큼 리스크가 있답니다.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서점 주인이 추천해준대로 절대로 다라가시면 안됩니다.
엄마가 먼저 충분히 알아보시고 선택하십시요

전 프뢰벨 아이들이 넘 잘봤는데요..요즘은 명꼬 많이들 넣어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