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님들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어떤 교재를 시작하던지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고 놀출시켜는것이 아이가 잘 따라 부르듯이 잘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cd스쿨이라고 사이트에 가입해 있는데요..거기서 영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요...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고 가끔 영어로 얘기도 해주고...^^그러라고 하데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엔 눈뜨면 ebs 라디오 청취하고 작은애 보내고 나면 기탄 영어 cd듣고 교재 조금하고 가구
유치원 나서기 전에 영어단어장 한번 읽어주고 나와요...저녁에 오면 또 ebs청취하구..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영어동화 들려줘요.......영어나라도 해봤었는데..그때는 제가 생각도

일단은 영어테잎을 많이 들려줘야 할까봐요.. 관심이 있든 없든..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교육도 잘시킬텐데 부지런하게 좀 살아봐야겠네요.ㅎㅎ
휘식이도 만5세에 시작했다니 저희딸도 많이 늦는것 아닐까나요? 요즘은 하두 일찍들 시작하니 원..
제가 중학교때 배웠던걸 유치원생들이 다 아니 말 다했죠 뭐..^^
일단은 신나게 노래하는 영어테잎을 자주 들려줄까요?

전.... 만 5세에 시작하라는 교수님들의 간곡한 부탁? ㅋㅋ 강의 듣고..
이번 생일부터 시작했어요.. 실력은?? 일기에 쓰는만큼 늘었어요..
일기 처음 시작한날이 휘식군 영어 처음한 날입니다..
그리고.. 일기에처럼가르칩니다..
처음에 걱정할때 회원님들이 알려주신대로..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어떻게하자...를 미리 계획하고.. 그다음.. 그 계획에따라.. 꾸준히..
일관성이 있어야지.. 자꾸 바꾸면..아이가..헷갈려할것 같아

전.. 작년부터..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요.. 책+cd나tape .(처음이니 노래있는걸로) 엄마가 먼저 익혀서..
아이와 같이 해야 아이도 더 잘 따라 하는거 같아요.. 집에서는.. 간단한 단어(과일, 동물,사물) 계속 써주시구요..간단한.. 회화를 써주시고.. 아이에게 답도 영어로 하라고 가르쳐 주세용..
지금은.. 24개월 둘째도.. 왠만한 영어 단어알구요.. 간단한 의문문에 영어로 간단히 답하고 하네요..
사실.. 저두.. 아직 초보맘이고.. 기냥

저는 노부영이든 영어테입이든 하루에 한두개 이상은 꼭 틀어 놓습니다
노래같은 것은 따라하기도 하고 그냥 듣기도 하고 아무 관심없기도 하고
그래도 꾸준히 들려주니 전 잘 들리던데 ㅎㅎㅎ

일단은 귀를 열어주는게 먼저라고 합니다~
자꾸 생활속 곳곳에서 들을수 있도록 해주셔요~
그럼 어느 순간에 따라하지 시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