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백과는 사진이 없고 그림..삽화처리가 되서 백과사전이 주는 생생함은 덜한것 같아요. 전 21세기학생백과가 차라리 애들 보기에 더 낫고 내용도 더 좋은것 같네요. 비주얼박물관은 그냥 그림보는 그림책으로 본다고 생각하셔야 하고 실상 내용은 아주 깊어서 ..제가 보기에도 벅차네요..ㅋㅋ
21세기학생백과가 첫 백과로는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

느낌이 백과라기보담 하나의 주제로 재미나게 이야기하는 책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첫단추로 좋은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전 왕단골서점서 워크북없이 16에 들였죠. 7세 딸 읽기독립하며 가을에 들였는데 \마녀\책과 3~4권 정도만 본 상태에요. 상태 완전 새책상태였는데 아마도 백과라는게 모든 아이가 모든 책을 재미나게 보는 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중고로 가볍게 들이심이 어떨런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21세기 학생 백과(서울문화사)는 어떤가요? 푸름닷컴에서 많이들 사서 읽히시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갖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둘의 성격이 많이 다른가요?

저희 아이는 다섯살인데 잘 봅니다.혼자 보기도 하지만 엄마가 옆에서 같이 봐주면 될것 같은데요~

4살이면 웅진 어린이 비주얼 백과도 충분히 좋을것 같네요^^

4살이 벌써 보나요? 책보는걸 좋아하나 보네요..^^

잘모르겠는데..친구집에있긴한데..4살이면 넘이르지않나요..그친구딸은 6살인데..밖에나가 책한번 구경하시구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