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책은 너무 비싸여 차라리 가격대 만족으로 하면은 도토리도 낳으실듯;;

후회하지 마시구요 프뢰벨사세요,,,저는 처음에 헤밍웨이 자연관찰샀다가 웅진 땅친구물친구 구입해서 오늘프뢰벨 질렀어요(헤밍은중고로팔고)

리듬북에서 나온 자연방이야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동화형식의 자연관찰 전집이구요~ 3살부터 읽을수있다고 적혀있는데, 저희집 공주는 4살입니다~ 전 인터넷으로 구입했구요. 총 53권 가격은 98000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보수집 많이 하시고 좋은 책 구입하세요.~

저도 울아들 36개월됬는데 헤밍으로 얼마전에 구입했어요... 큰딸때는 안사줬는데 아들이 너무 자연관찰을 좋아해서 몬테소리 꼬맹이 자연방만 있었거든요.... 잘보더라구요... 글은 큰거 위주로 아직은 읽어 준답니다...

오늘 명꼬자연으로 하리라 맘먹고 갔다가 헤밍자연봤거든요~근데...둘다 비교해보니 헤밍이 좀 어렵다는 엄마들 말이 있기는 했으나 님애기정도면 초등학교저학년까지 무리없이 보면서 사진도 넘 괜찮았어요! 서점에 앉아 1시간 비교하다 헤밍자연으로 결정하고 왔네요~

올빼미 내용도 어렵지 않고 사실적인 사진 진짜 많더군요

그림이나 사진이 사실적을 원하시면 헤밍게 젤 나아요,,,,,다소 어려울수는 있겠네요,,,

저도 올빼미는 제대로 못넘겨 보겠더라구요. 실제로 내앞에 있는듯한 착각이 든다니까요..

이번에 이벤트로 구입한 올빼미 자연관찰..
맘에 쏙 들던데요.. ^^
너무 사실적인 사진이라.. 저는 뱀, 개구리 이런거.. 무서워서 책인데도 못만지고 있다죠 -0-

저도 책은 잘모르지만 명꼬는 좀 어린아이들이 보면 좋을꺼 같구요. 올빼미는 초등학생정도 보면 좋을꺼 같아요..
두개다 사진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