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새책 아니더라도 새책같은 중고로 좋은 가격으로 살 수있어요...저도 너무 이르게 책을 구입하니깐...애들이 뜨~아 하더라구요...저도 초2 올라가는 쌍둥엄마예요!!! 책도 겨우겨우 읽고있는데...너무 들이대니깐...애들이 책 읽기 싫어하더라구요..전 단계를 확 낮추어서...시작했어요...그리고 수학.과학이니..뭐해서 구입해서 읽어줬더니...애들이 싫어하더라구요...전 책은 재미있게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창작류 많이 사줄려고 하구

7세후반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음독이나 묵독을 한다면 파랑단계는 그렇게 많은 글밥에 페이지는 아니지만 아이가 힘들것 같아요. 오로지 엄마가 읽어 주실거라면 고려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예비초 8살인데 파랑단계 쉽게 잘봐요.

책 잘읽는 아이라면 7살도 괜찮습니다.
웅진 새책 가격이 넘비싸서, 새책같은 중고 많이 있으니까 잘 알아보심 착한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7세부터 파랑단계보셔두 될듯..
근데 초등1정도가 가장적당은 한것 같아요 빨강은 진짜루 초등생부터..ㅋㅋ
애들 마다 다르겠지용

저희아이 7살에 샀는데 너무 재밌어 했구요
초등학교 1학년 되니까 더 잘 읽더라구요.....본전 뽑고도 남았어요
7살부터 사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샘플 봤는데, 글밥이 조금 많던데... 그래서 예비 초등인 저도 살짝 뒤로 미뤘네요.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가 아니라면... 조금은 이른 듯 합니다...
엄마가 읽어주기에는 글밥이 많거든요...
책에 흥미를 갖고, 잘 읽는 아이라면 7세도 무난하다고 봐요...

저두 와글와글 행사 보고 생각중이랍니다..제 딸아이 7세이구요.... 창작 많이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아이 올해 7살이구요.사실은 3학년 되는 오빠 읽으라고 도서관에서 대여했는데 재미있다고 한자리에서 뚝딱 보던데요..

7살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많이들 읽는다고 하네요...
근데 어떤님이 사이트에 올려놓으신거보니 1단게도 글밥이...허걱....
전 1학년말쯤이나 생각하고 있네요..ㅋ